이거 언제 쓰던건지..
다시 돌아왔다...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8/06/21 19:10 | 트랙백 | 덧글(0)
도대체 뭘..
정말 힘들다..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건 누구보다도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생각 나는 건 죽음뿐... 이상의 '날개'가 떠오른다.. 겨드랑이가 가렵다.. 내가 잃어버린 날개는 어디있을까...

왜 내가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가지지 못 하는것에 대한 열망을 하는 것일까..

설사 가지더라도.. 다시 날아가 버릴 것을.. 결코 나라는 사람은 그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 왜 자꾸.. 한쪽 가슴이 아릴까.. 그저 스쳐가는건데.. 왜 이럴까..

강한척하려고, 남들에게선 정말 최선을 다해 웃었다. 아무도 내가 상처 받고 슬퍼하고 있음은 모를것이다.

그러나 이 마음은 무엇일까.. 왜 자꾸 나의 슬픔을, 나의 고독을, 절망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걸까

왜 나는 스스로가 불쌍해져 동정을 받으려 하는가 스스로 싸워라, 쟁취하라.

귀를 찢을듯 락 음악을 크게 틀어 놓았다. 아마 귀가 찢어지진 않을 것이다. 나는 쉽게 죽지 않으므로.

하지만 이것만은 어쩔 수 없다. 잠이 드는게 두렵다. 항상 깨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잠자기 직전 고요함이 죽도록 싫다. 그래, 그 연쇄살인범보다 더 두려운 공포.절망.

나에게 안겨주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때마다 나에게 있었던 사랑, 평온함, 행복이 떠오른다. 미칠듯이 가슴이 아리다. 이 감각을 잊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다. 나는 그녀를 잊었다. 잊어버렸다. 그녀가 누구지? 이제 내 기억속에 존재 하지 않아. 수없이

세뇌한 끝에 결국 나는 그녀를 잊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건 잊은 것이 아니다. 잊은 것이 아닌, 나의 마음의 한켠에

크게 자리 잡아있는 그녀를 향해 등을 돌린 것 뿐. 아마. 이병은. 평생토록 낫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아니다. 이 때의

감정만 이겠지 아니야 아무것도. 그래 쉽게 잊혀질지도 몰라. 하지만..... 누구하고 뭘 해야하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젠장.내 기억엔 벌써 5개월이 다 지난 내가 보낸 인생의 0.82222222222222222% 가 지나갔는데 뭐지 이 감각은..

머리는 그녀를 이성은 그녀를 항상 거부하려 하는데 내 몸은 마음은 왜 자꾸 그녀를 향하는걸까. 정말 하염없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올 것 같다. 슬퍼...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눈물이 나오질 않는다. 한번도 울지 않았다. 헤어진 후로

하지만.. 그녀를 보게 되면 어떻게 될까.. 보게 된다면.. 그다음은 하염없는 눈물. 슬픔. 절망. 고독. 아무것으로도 설명

할 수 없는. 나락. 그 곳으로 빠지는 감정. 그것이다.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그때의 나는 영원한 안식만을 원할지도

이런 슬픔과 고독에서 헤어나오고 싶다. 미칠듯이 헤어나오고 싶다. 정말 제발.. 내가 가진 모든 기억을 다 지워서라도

없애버리고 싶다.

누군가가 이 글을 본다면 나의 메일로 답장을 보내 줬으면 좋겠어. 이글은 아마 몇년이 지나도록 읽히지 않겠지

아냐 아마 영원히 읽히지 않을지도 모를거야. 그래도 그 기대로라도 살 수 있게.. 매일매일 기다릴게.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6/04/28 04:32 | 이상한 글 | 트랙백 | 덧글(0)
사랑..쓰레기 같은...
왜 내 가슴에 후벼파고 들어와서 ...
이제 와서 왜 내놓으라는 걸까요..................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5/10/07 03:53 | 이상한 글 | 트랙백 | 덧글(0)
저 천지의 끝
고요의 한 가운데
조물주의 거친 숨
숨결에 묻어
눈물 한조각 뿌려져
갈래 갈리어
빗방울이되다.

한방울 두방울
서로 갈리워져
존재를 갈망하고
숨결 아래 태어난
운명을 그리워 하다.

사락사락 내리는 빗방울
영원을 약속 했지만
죽음에 이르러서야
결국 다시 만나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허무여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5/09/30 21:52 | 절정!(絶頂) | 트랙백 | 덧글(0)
하드웨어에 발목을 잡는 것은 거대 메이져 소프트웨어 업체
초기 진공관 컴퓨터인 애니악의 등장에서 지금에 이르는 데스크탑 컴퓨터까지 하드웨어의 분야에서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냈다. 단순한 계산도 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던 컴퓨터가 이제는 몇백 기가플롭스 까지 처리가 가능한 컴퓨터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이러한 발전이 하드웨어의 그것에 비해 더딘 것 같다는게 문제가 된다.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불균형한 발전은 어느쪽의 발목을 잡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하드웨어의 장족의 발전과 아직도 구식 기반으로 작동하는 윈도우와 같은 프로그램은 더욱더 빠른 컴퓨터 환경의 조성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소프트 웨어가 하드웨어를 따라잡게 됨으로써 우리가 얻는 성능은 이미 애플사의 MAC OS 로부터 입증이 되었다. 전체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x86 아키텍와 동일기반의 PC와 비슷한데 비해 성능의 차이는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 30기가가 넘는 데이터를 옮기는데 채 10분이 걸리지 않는다고 하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균형적인 발전이 가져다준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일반 PC들의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저해되는 이유는 MS사와 같은 소프트웨어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회사들이 자신의 소프트 기반을 규격화 함으로써 일어나는 결과이다. 자유로운 소프트의 개발을 할 수 없고 오로지 독점 업체의 구식 기반에 맞춰 프로그램을 짜야하는 현실이 지금 우리 소프트업계의 현실인 것이다. 한 회사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세계에서 도대체 무엇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겠는가.
소프트웨어 시장이 발전하려면 독점 회사의 점유율을 빼앗는 일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메이져 업체들의 장악력과 자본력을 생각해 보면 불가능 해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인텔을 상대로 싸우는 에이엠디의 예가 있다. 인텔의 x86 아키텍쳐에 대항하기 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로부터 더 혁신적인 기술을 끌어냄으로써 시장점유율을 빼앗아 오고 있다. 에이엠디가 보여줬듯 소프트웨어 업체들에서도 독점 업체의 소프트웨어들과 호환을 유지하면서 개선된 기반의 시스템으로 독점 기업의 소프트에 대항 해야 한다. 처음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나, 한번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면, 독점 기업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일도 그렇게 허황된 일은 아닐 것이다.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5/08/24 14:27 | Hardware calumn | 덧글(0)
나는..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5/08/17 00:25 | 트랙백 | 덧글(0)
무의식의근처에서쓰여진시
나는지금눈을감았소하지만나는눈을뜨고있을때보다더다양한것들에빠져있지만내가생각하고있는모든것은아무것에도구애받고있지않소아무것에도의지할수없는삶이란한때는기쁘지만한때는슬프고한때는기분좋고한때는다시슬프지만다시한번기쁨에도취되고싶기에나는다시기분이나쁘오아무것도하지않는것이편함이라면내가하고있는것은기쁨이라고말할수있겠소만은아무것도하고싶지않은내면에서는아무것도하지말라하니아무것도하지않음이좋을거라고생각돼서아무것도하지않고싶소만다시이렇게아무것을하고싶소너무나도우스꽝스러운세계요.가라앉은마음을다시한번띄워야함은내가살아가는것이살아가지않은것과똑같아질때나는다시기쁨에취할수있을거요.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5/08/09 23:40 | 절정!(絶頂) | 트랙백 | 덧글(0)
새장안의 행복에 취해 사는 것도 괜찮겠지..
새장안에 살면서 그 안에 모든 것을 누리며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새장안에 살면서 밖의 세계에 대한 동경은 품지 않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적어도 새장안에선 내가 주인이고 모든 것은 내 뜻대로 행해지니까..
난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전지한 존재가 되므로
난 새장안의 행복에 취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어차피 세계란건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 우리는 세계의 절대성을 볼 수가 없죠.
우리도..
지구라는 새장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존재이므로..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5/06/18 00:02 | 트랙백 | 덧글(0)
당신의 향기를 잊지 않기 위해 헤어지려 합니다.
나 이제 미래에

당신의 향기를 느끼며
한 여자의 품에 안기고
당신의 향기를 느끼며
한 여자의 입술에 입마춤을 하고

나 이제 미래에

당신의 품에 안기고
당신의 입술에 입마춤을 하고

나 이제 미래에

꽃 향기에 취해
당신의 향기를 잊어가렵니다.
당신의 향기를 채워가렵니다.
꽃의 향기는
연기처럼 피어올라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나 꽃을 보고 있노라면
꺾어지고 싶기에

나 이제 미래에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눈물 지으려 합니다.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5/06/15 12:50 | 절정!(絶頂) | 트랙백 | 덧글(0)
젊은 날의 씻을 수 없는 상처..
정말 치욕이네요.. 이런 당황스럽고 어처구니 없고..
진짜 씻기지 않아요.. 아... 정말 인생이란...
by 아카바네크로우도 | 2004/12/01 01:46 | 잡담&나만의공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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